#메타버스 #WEB3.0 # UGC #디지털트윈 #AI

AI를 통한 차세대 메타버스와 WEB3.0

AI-driven Next-Generation Metaverse and WEB3.0

칼리버스
김동규 대표이사
[KEY-NOTE] DAY 2 – 06.27(Thu) 11:00 – 11:30

Part 1. 연사 소개

차세대 메타버스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칼리버스 김동규 대표이사

김동규 대표이사는 한국 게임산업의 대표 기업인 NCSOFT를 시작으로 게임 업계에 발을 들였습니다. 또한 일본의 글로벌 게임사 SEGA에서 임원으로 10년 이상의 풍부한 경험을 쌓으며 게임 업계에서의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이후 VISION VR(현 칼리버스)을 설립하여 차세대 VR 콘텐츠 제작을 위한 핵심 기술 개발에 주력하며 다양한 프리미엄 콘텐츠를 만들어 선보였으며, 2021년에는 롯데이노베이트와 인수ㆍ합병을 통해 칼리버스로 사명을 변경하며 롯데의 일원이 되었으며, 현재까지 차세대 메타버스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칼리버스 플랫폼은 PC, HMD, 3D TV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지원하며 초실감형 플랫폼으로서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하여 디지털 세계와 현실 세계를 연결합니다.

칼리버스 소개

롯데이노베이트의 자회사 칼리버스는 초고화질 3D VR 실사 제작기술과 매우 사실적인 리얼타임 랜더링 그래픽 제작기술, 그리고 실사와 그래픽을 실시간 랜더링 환경에서 융합하는 독창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칼리버스는 엔터테인먼트 공연과 쇼핑, 웹3 콘텐츠를 새롭게 정의하고 있습니다.

칼리버스는 메타버스 가상현실 속 쇼핑과 엔터테인먼트를 더욱 실감나고 편리하게 만들어 감은 물론,  WEB3.0 시대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Part 2. 연사 인터뷰

Q . 대표님 소개 한 번 부탁 드립니다 :-)

차세대 메타버스를 만들고 있는 칼리버스 대표이사 김동규 입니다.

저는 NC소프트와 SEGA를 거치며 게임 비즈니스를 해오다가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가상현실의 세계에 매료되어 지금의 칼리버스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Q. 칼리버스 만의 차별점을 소개해주세요 👍

칼리버스가 만들고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은 대규모 유저가 동시 접속할 수 있는 환경, 즉 MMO기반에서 초실감형 가상현실 세계를 구축하여, 기존의 플랫폼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실감나는 엔터테인먼트 공연과 편리한 쇼핑, 그리고 다이나믹한 커뮤니티 라이프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특히, 유저 스스로가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소유하며 서로 거래할 수 있는 웹3.0 철학을 담아내기 위해 ‘UGQ’라는 새로운 시스템을 탑재하여, 누구나 쉽게 하이퀄리티 비주얼로 다양한 퀘스트를 만들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입니다.

Q. 칼리버스는 어떤 사업 분야에 집중하고 있나요? 🤷‍♀️

하이퍼리얼 그래픽과 실사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개념의 가상 공연과 쇼핑, 그리고 웹3.0 커뮤니티 구축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가상 세계에서 경험이 경이로움의 연속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유저와 유저의 커뮤니티는 물론, 소비자와 브랜드의 소통도 혁신적인 방법으로 이루어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Q. 진행하실 서밋에 대한 짧은 스포를 하신다면!? ✨

차세대 메타버스를 실현하기 위해 칼리버스는 다양한 AI 기술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서밋에서 그 사례들을 공개하고, 웹3.0의 핵심이 될 혁신적인 ‘UGQ’에 대해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Q. 김동규 대표님의 마지막 한마디😉

앞서 말씀드렸듯, 다양한 AI 기술 적용을 통한 새로운 콘텐츠와 웹3.0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자 칼리버스가 야심차게 준비한 UGQ(User Generated Quest)에 대해 공개하오니, 이점을 강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칼리버스는 올해 Q3에 퍼블릭 서비스 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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