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보도자료] 2024 메타버스 엑스포, 2024 메타 AI 뷰 서밋 개막 보도자료
작성일
2024-06-27
조회
668
2024 메타버스 엑스포 메타버스, AI 혁신적 사용자들을 한자리에
: ‘META·AI View 서밋’ 6월 26일부터 COEX A홀에서 개막
‘2024 메타버스 엑스포’와 ‘2024 메타 · AI 뷰 서밋’이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된다. 올해 7회차를 맞이하며, 메타버스가 AI와 함께 다양한 산업과 상호작용하여 비즈니스 혁신을 만들어내는 기술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번 전시회는 120개 사 이상의 기업이 참가한다. ‘메타버스, AI 그리고 새로운 시각: 플레이어들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AI, XR, 플랫폼, 콘텐츠, 하드웨어 등 연관 기업들이 참가한다. 전시회는 메타버스와 AI 기술을 접목한 4가지 산업 특별전으로 구성된다. ▲Metaverse & AI For Entertainment (가상콘서트, 메타버스 플랫폼, 버추얼 휴먼 등), ▲Metaverse & AI For Daily Life (AI 기반 프로그램, 스마트홈 등), ▲Metaverse & AI For Manufacturing (스마트 팩토리, 실시간 모니터링, 디지털 트윈, 원격 협업 등) ▲Metaverse & AI For Legal Tech (판례/법률/선례발굴, 소송결과 예측, 법률 문서 업무 AI 기술 등) 로 구분된다.
엔터테인먼트 특별전에서는 롯데정보통신 자회사 ‘칼리버스’의 실감형 메타버스 플랫폼의 신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으며, 데일리 라이프 특별전에서는 AI와 웹 3기반 디지털 패션 전문 기업 알타바의 기술을 만날 수 있다. 제조 특별전은 이안, 버넥트 등의 건설과 제조 현장에서 활용되는 디지털 트윈 기술들을 볼 수 있다. 리걸테크 특별전에서는 AI 기반 법률 문서 작성과 Q&A 등 법률분야 인공지능 기술들을 만나볼 수 있다. 그 외에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KISTI)’의 개방형 XR 플랫폼, 메디컬아이피의 XR과 AI를 접목한 메디컬 트윈 기술 등 다양한 산업군의 혁신 기업을 만나볼 수 있다.
본 행사와 동시 개최되는 2024 메타 · AI 뷰 서밋에서는, 각 분야에서의 AI, 메타버스, 디지털 트윈, XR 등을 적용한 혁신적인 기업들의 경험과 활용 를 다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강도현 제2차관이 6월 26일(수) 기조로 나서 “AI 시대 디지털 및 메타버스 정책방향’에 대해 논한다. 이어서 삼성서울병원의 가상환경병원,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아이돌 마케팅, 한국공항공사의 디지털트윈 등 XR과 메타버스, AI 기술을 활용한 헬스케어, 제조, 건설, 엔터 등 사례를 만나볼 수 있다.
6월 27일(목)에는 칼리버스의 김동규 대표가 기조로 참여하여 AI를 통한 차세대 메타버스와 웹 3.0’에 대한 발표를 진행한다. 특히 데브즈유나이티드게임즈와 벌스워크 발표를 통해 XR분야 두 거대 개발 엔진인 ‘언리얼엔진’과 ‘유니티’의 활용사례를 만나볼 수 있다. 삼성물산의 디지털트윈, 종근당의 스마트 팩토리, 현대백화점의 고객 마케팅 등의 산업별 선도기업의 혁신 사례 발표도 이어진다.
6월 26일(수)에는 부대행사로 '애플 비전프로 유저 네트워킹 파티: 비전업'이 개최된다. 비전업은 콘텐츠 개발사와 비전프로 사용자들 간의 오프라인 네트워킹을 촉진하며, 콘텐츠 개발에 있어서의 다양한 경험과 전략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는 비전프로 콘텐츠 개발사인 딥파인, 이매지니어스, 오디오가이의 좌담회를 시작으로 주요 콘텐츠 개발사들과 직접 소통하며, 개발의 방향성과 미래에 대한 논의를 할 수 있다. 네트워킹 행사에는 개인 사용자뿐만 아니라 LG전자, 컴투스로카, 삼성물산, 폴라리스 오피스 등 다양한 기업 및 유명 유튜버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은 각자 분야에서의 비전프로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6월 27일(목), 전시회 참가기업의 투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메타 네트워킹 밋업도 진행된다. 사무국은 참가기업의 투자처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신용보증기금, 더존, 빅뱅 벤쳐스(Bigbang Ventures), 위벤쳐스(WE Ventures), 대신증권 등 다양한 투자사 및 해외바이어를 모집하여, 참가기업 간 소통의 장을 만든다.
이 외에도 6월 26일(수) - 27일(목)동안 전시장 내에서 ‘오픈세미나’가 진행되어 참관객 누구나 참가기업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또한 매일 오후 1시, 3시 마다 진행되는 큐레이션 투어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Kotra 연계 수출상담회 프로그램에는 일본, 이탈리아, 중국, 태국 등 8개국에서 해외 바이어가 방문하여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메타버스 엑스포와 메타 AI 뷰 서밋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www.metavexpo.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추가 사항은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 ‘META·AI View 서밋’ 6월 26일부터 COEX A홀에서 개막
‘2024 메타버스 엑스포’와 ‘2024 메타 · AI 뷰 서밋’이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된다. 올해 7회차를 맞이하며, 메타버스가 AI와 함께 다양한 산업과 상호작용하여 비즈니스 혁신을 만들어내는 기술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번 전시회는 120개 사 이상의 기업이 참가한다. ‘메타버스, AI 그리고 새로운 시각: 플레이어들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AI, XR, 플랫폼, 콘텐츠, 하드웨어 등 연관 기업들이 참가한다. 전시회는 메타버스와 AI 기술을 접목한 4가지 산업 특별전으로 구성된다. ▲Metaverse & AI For Entertainment (가상콘서트, 메타버스 플랫폼, 버추얼 휴먼 등), ▲Metaverse & AI For Daily Life (AI 기반 프로그램, 스마트홈 등), ▲Metaverse & AI For Manufacturing (스마트 팩토리, 실시간 모니터링, 디지털 트윈, 원격 협업 등) ▲Metaverse & AI For Legal Tech (판례/법률/선례발굴, 소송결과 예측, 법률 문서 업무 AI 기술 등) 로 구분된다.
엔터테인먼트 특별전에서는 롯데정보통신 자회사 ‘칼리버스’의 실감형 메타버스 플랫폼의 신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으며, 데일리 라이프 특별전에서는 AI와 웹 3기반 디지털 패션 전문 기업 알타바의 기술을 만날 수 있다. 제조 특별전은 이안, 버넥트 등의 건설과 제조 현장에서 활용되는 디지털 트윈 기술들을 볼 수 있다. 리걸테크 특별전에서는 AI 기반 법률 문서 작성과 Q&A 등 법률분야 인공지능 기술들을 만나볼 수 있다. 그 외에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KISTI)’의 개방형 XR 플랫폼, 메디컬아이피의 XR과 AI를 접목한 메디컬 트윈 기술 등 다양한 산업군의 혁신 기업을 만나볼 수 있다.
본 행사와 동시 개최되는 2024 메타 · AI 뷰 서밋에서는, 각 분야에서의 AI, 메타버스, 디지털 트윈, XR 등을 적용한 혁신적인 기업들의 경험과 활용 를 다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강도현 제2차관이 6월 26일(수) 기조로 나서 “AI 시대 디지털 및 메타버스 정책방향’에 대해 논한다. 이어서 삼성서울병원의 가상환경병원,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아이돌 마케팅, 한국공항공사의 디지털트윈 등 XR과 메타버스, AI 기술을 활용한 헬스케어, 제조, 건설, 엔터 등 사례를 만나볼 수 있다.
6월 27일(목)에는 칼리버스의 김동규 대표가 기조로 참여하여 AI를 통한 차세대 메타버스와 웹 3.0’에 대한 발표를 진행한다. 특히 데브즈유나이티드게임즈와 벌스워크 발표를 통해 XR분야 두 거대 개발 엔진인 ‘언리얼엔진’과 ‘유니티’의 활용사례를 만나볼 수 있다. 삼성물산의 디지털트윈, 종근당의 스마트 팩토리, 현대백화점의 고객 마케팅 등의 산업별 선도기업의 혁신 사례 발표도 이어진다.
6월 26일(수)에는 부대행사로 '애플 비전프로 유저 네트워킹 파티: 비전업'이 개최된다. 비전업은 콘텐츠 개발사와 비전프로 사용자들 간의 오프라인 네트워킹을 촉진하며, 콘텐츠 개발에 있어서의 다양한 경험과 전략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는 비전프로 콘텐츠 개발사인 딥파인, 이매지니어스, 오디오가이의 좌담회를 시작으로 주요 콘텐츠 개발사들과 직접 소통하며, 개발의 방향성과 미래에 대한 논의를 할 수 있다. 네트워킹 행사에는 개인 사용자뿐만 아니라 LG전자, 컴투스로카, 삼성물산, 폴라리스 오피스 등 다양한 기업 및 유명 유튜버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은 각자 분야에서의 비전프로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6월 27일(목), 전시회 참가기업의 투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메타 네트워킹 밋업도 진행된다. 사무국은 참가기업의 투자처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신용보증기금, 더존, 빅뱅 벤쳐스(Bigbang Ventures), 위벤쳐스(WE Ventures), 대신증권 등 다양한 투자사 및 해외바이어를 모집하여, 참가기업 간 소통의 장을 만든다.
이 외에도 6월 26일(수) - 27일(목)동안 전시장 내에서 ‘오픈세미나’가 진행되어 참관객 누구나 참가기업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또한 매일 오후 1시, 3시 마다 진행되는 큐레이션 투어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Kotra 연계 수출상담회 프로그램에는 일본, 이탈리아, 중국, 태국 등 8개국에서 해외 바이어가 방문하여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메타버스 엑스포와 메타 AI 뷰 서밋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www.metavexpo.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추가 사항은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