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소개]

현) 주식회사 아리아스튜디오 CEO
현) 아이벡스스튜디오 기술총괄 (버추얼 프로덕션 총괄 및 기술자문)
전) VA코퍼레이션 버추얼 스튜디오 센터장
전) ㈜덱스터스튜디오 – 영화 VFX프로듀서

경기도 VR/AR 산업 육성 기여 경기도지사 표창장 수상
LG 버추얼 휴먼 ‘김래아(Reah Keem)’ (연출/제작, CES 2021 쇼케이스 LG그룹 대표 연사)
영화 <초능력소년사건> (각본/연출,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청)
VR 인터랙티브 영화 <버디> (각본/연출, 제75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최우수 VR Experience 대상 수상)
VR 인터랙티브 영화 <화이트래빗> (기획/연출, 제71회 칸 영화제,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상영)
영화 <적인걸지사대천왕(狄仁杰之四大天王) 3> (VFX 슈퍼바이저, 중국 제55회 금마장 영화제 최우수시각효과 노미네이트)

[기업/기관소개]

주식회사 아리아스튜디오는 AI기반 콘텐츠 제작 솔루션과 결합된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입니다.
아리아의 제작 솔루션은 단순 일방적 반응형이 아닌 양방향 상호작용형으로, 대화형 자연어와 텍스트, 감정과 가치관까지 소통하는 하이테크 엔터테인먼트를 위해 다양한 장르의 기술과 예술을 융합합니다.
인공지능과 인터랙션을 활용한 버추얼 휴먼, XR, 라이브 액션과 인터랙티브 디자인을 아리아의 자체 솔루션과 융합하여 흡입력 있는 스토리와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엔터테인먼트를 창조합니다.

[연사소개]

이진하는 사용자 제작 콘텐츠 (UGC) 메타버스 플랫폼 스페이셜의 공동창업자이다. 경기과학고를 수석 졸업 후, 도쿄대학에서 유학하여 전자공학을 전공한 후 MIT에서 예술과 과학 (미디어랩) 석사과정에 진학했다. 그 후 MIT 미디어랩에서 작업한 모니터에 손을 넣어 조작할 수 있는 컴퓨터 스페이스탑, 그리고 만질 수 있는 3D 픽셀 제론 (ZeroN) 등의 작업이 화제가 되어, TED 컨퍼런스에 초청 받아 발표하였다. MIT 재학중 시각장애인을 위한 시계 브래들리(Bradley)를 공동디자인하여서 2013년 Kickstarter에서 가장 성공적인 디자인 프로젝트 중 하나로 선정되고 RedDot, IF Design Award 등을 수상하였다.

이후 삼성전자에서 인터랙션그룹을 설립해 TV를 사용성을 개선하는 UI의 연구개발을 이끌어 28세에 최연소 수석연구원, 그룹장으로 역임하였다. 다시 도미하여 원격공간을 홀로그램으로 연결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스페이셜을 창업하였고, 2019년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야 나델라가 증강현실 기기 홀로렌즈 2를 공개하는 키노트에 홀로그램으로 등장해 스페이셜을 시연하여 화제가 되었다. 이진하는 MIT 테크놀로지 리뷰의 35세 이하의 혁신가중 한명, 세계 경제포럼의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 선정되었고, 2014년 FastCompany 사 의 32명의 현존하는 가장 위대한 디자이너, Forbes 30 under 30 Asia 리스트 에 이름을 올렸다.

[기업/기관소개]

스페이셜은 메타버스 및 3D 경험 사용자제작콘텐츠(UGC) 플랫폼으로, 실사에 가까운 그래픽의 가상 공간과 게임을 쉽게 만들고 배포할 수 있는 툴킷을 제공한다. 별도의 다운로드 없이 웹사이트처럼 메타버스를 경험하게 해주는 가능한 플랫폼으로서, 메타버스의 범용성 있는 미래 비전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 이용자들에 최적의 몰입감을 제공할 수 있는 게임 문화 플랫폼으로 주목 받으며, 예술경매업체 크리스티즈, 패션잡지 보그, 엘르, 시계 브랜드 위블로, 맥도날드 등 수많은 글로벌 브랜드들과 파트너십을 진행해왔다. 유명 예술가와 건축가를 비롯하여 오픈씨, 슈퍼레어 등의 세계적 NFT 업계와도 협업하는 등 기존에 없던 정교한 가상 문화 경험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스페이셜은 3D 가상 공간 속 이용자간 협업과 커뮤니티 형성을 돕기 위해 2016년 뉴욕에서 설립되어 2021년 패스트 컴패니가 선정한 가장 혁신적인 회사 리스트에 포함되었고, 현재까지 누적 590억원의 투자를 받았다.

[연사소개]

김범주는 1994년 홍익대학교 섬유미술학과를 졸업하고 이후, 같은 학교 영상대학원에서 게임콘텐츠 기획을 전공하여 석사학위를 받았다. ‘레스톨특수구조대’, ‘얼굴 없는 미녀’, ‘킹덤언더파이어’등, 애니메이션과 영화, 게임 프로덕션을 모두 경험한 그는 엔씨소프트에서 ‘제1회 대한민국 기능성게임 상과 ‘2016년 글로벌 에듀어워즈’를 수상한 ‘호두잉글리시’의 제작에 컨텐츠 제작과 연출 담당으로 참여하였다. 현재는 유니티코리아에서 게임엔진을 활용한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프로세스를 연구하며 서울특별시, 한국콘텐츠진흥원, LG경제연구원, SK경영경제연구원의 자문위원으로도 활동 하고 있다.

[기업/기관소개]

유니티 테크놀로지스(Unity Technologies)는 실시간 3D(RT3D) 콘텐츠 제작 및 운영을 위한 세계적인 플랫폼인 ‘유니티(Unity)’ 엔진을 개발한 기업이다. 2004년 설립된 유니티는 모바일, PC, 콘솔 게임뿐만 아니라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유니티 엔진은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와 높은 생산성, 크로스 플랫폼 호환성을 갖추고 있어, 전문 개발자와 초보자 모두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유니티는 게임 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에셋과 플러그인을 제공하는 에셋 스토어를 운영하며, 개발자 커뮤니티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유니티 테크놀로지스는 창의적인 콘텐츠 개발을 촉진하고, 전 세계 게임 및 멀티미디어 산업의 성장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연사소개]

2016.10.01. ~ 현재 주식회사 버넥트 대표이사
2015.06.01. ~ 2016.09.30. 버넥트 대표
2014.12.01. ~ 2015.02.28.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문화기술대학원 연구교수
2012.03.01. ~ 2014.11.30.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문화기술연구소
Research Assistant

[기업/기관소개]

버넥트는 자체 개발한 컴퓨터 비전(Computer Vision) 기술 기반의 증강현실 (AR)기술을 바탕으로 확장현실(XR) 기술 트렌드를 선도하며, 산업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XR 솔루션을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테크 기업입니다.
하태진 대표이사는 국내 1호 AR 연구실인 KAIST UVR Lab에서 10년간 가상/증강 현실 기술을 연구하였습니다.
2013년에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2015년 4월까지 KAIST 문화기술대학원에서 연구교수로서 재직하던 중, 앞으로 시대를 이끌 수 있는 XR기술에 대한 확신으로 2016년 10월에 버넥트를 설립하였습니다.

독보적인 XR 기술/솔루션을 통해 고객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며, 산업현장의 업무 효율과 안전성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기업명인 VIRNECT의 뜻인 Virtual Connect처럼 현실/가상, 사람/로봇, 시간/공간, 정보/지식/지혜를 가상으로 서로 연결하여, 사람들이 일하고, 배우고, 소통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것이 당사의
미션입니다

200+
기업/기관 고객

390억
투자유치

150+
전문 인력

[연사소개]

명배영 알비언 주식회사 최고경영책임자(CEO)는 앱 기획, 기업 IR, 경영관리 등 기업경영의 전반적인 부분을 직접 디렉팅하는 대표적인 크리에이티브형 경영인입니다.

서양화와 3D 애니메이션을 전공하며 알비언 주식회사 대표로 활동하기 전에는 약 25년 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 다수의 국제 그랑프리에서 감독상, 작품상을 수상하는 등 외부로부터 크리에이티브적 사고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전 직장 시공미디어에서는 국내 최초 ‘센서 기반 IoT Product’와 ‘AR(증강현실) 교육 콘텐츠’를 기획하였고 이를 성공적인 비즈니스로 키워내는 등 최신 기술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트렌드에 대한 안목으로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데 주저함이 없습니다.

[기업/기관소개]

2020년 9월 설립된 알비언 주식회사는 기업의 독자 특허 기술을 통해 가상과 현실공간을 넘나들며 사용자 일상 바로 위에서 소통, 구매, NFT, 메타버스 등 다양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는 ‘AR 기반 실감형 Social Media 앱 서비스’를 만드는 전문 기술 보유의 IT 스타트업입니다.

사용자는 알비언 앱 서비스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지금 보고 있는 것에서 AR을 만날 수 있게 되며, 나와 같은 관심사의 전 세계 사용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게 되며 이제껏 경험해 보지 못한 확장된 디지털 라이프스타일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지난 1월 기업 설립 이후 첫 참가의 CES 2023에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미디어, 투자사, 파트너사에게 알비언 서비스를 공식 공개, 글로벌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친 알비언은 23년 정식 출시를 통해 전 세계 사용자를 만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연사소개]

Andrew Steele is a Business Development Manager at Maxar, and is responsible for leading partnerships and business activity for the Asia-Pacific region. Andrew joined Maxar in 2009, and has focused his career on promoting various geospatial capabilities, including large area mapping, emergency management, and 3D modeling. Andrew was born and raised in Japan, and is currently based out of Maxar’s Tokyo office.

[기업/기관소개]

Maxar is a leading space technology and Earth intelligence company. Fueled by our constellation of satellites, we provide our customers with the most accurate representation of Earth with high-resolution satellite imagery and derived 3D models for mapping, simulation, navigation, network planning, and other complex environments.

[연사소개]

샌드뱅크의 공동창업자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조직관리, 사업개발과 영업, 그리고 마케팅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국내 최대의 OEM 벤더 세아상역에서 미주 바이어 해외영업을 담당했고 코인원 거래소에서는 법인고객 영업 매니저로 일하는 하는 등 다양한 산업과 국가를 대상으로 기관 대상 영업 경험을 쌓았습니다.
현재 한국경제신문과 빗썸 리서치센터에 비트코인 투자와 관련된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삼프로TV, 웅달책방, 한경 코리아마켓 등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여 비트코인 지식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5년간 암호화폐 업계에 몸담으며 쌓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2022년 7월에는 저서 “웹 3.0 사용설명서”를 집필하기도 했습니다.
국내에 올바르고 성숙한 암호화폐 투자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투자자들에게 정말 필요한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매진하고 있으며 각종 매스컴을 통해 검증되고 진실된 정보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업/기관소개]

샌드뱅크는 혁신적인 크립토 투자 및 자산관리 플랫폼으로, 오픈 뱅킹 기술 기반의 최적화된 자산관리, 다양한 투자 상품, 고도화된 포트폴리오 분석과 추천을 통해 투자자의 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입니다. 샌드뱅크는 한국을 기반으로 약 3년 동안 서비스 중이며, 현재 크립토 자산관리 시장의 슈퍼앱으로 스케일업하여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2023년에는 새롭게 개선된 UX 기반의 샌드뱅크 2.0을 출시하여 고객이 자신의 자산을 최적화하고 수익성을 높이며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샌드뱅크는 다음과 같은 주요 기능을 제공합니다.
1) 스마트 자산관리: 샌드뱅크는 고객의 거래소 및 개인지갑에 분산되어 있는 크립토 자산 포트폴리오를 쉽고 빠르게 연동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자산 흐름을 추적하고 분석하여 최적의 자산 배분을 제안합니다. 현재 한국 최대 거래소 4개(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세계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 그리고 메타마스크와 개별 개인지갑까지 모두 연동이 가능하며, 일부 거래소를 제외하고 모두 OAuth 방식의 연동을 지원합니다. 고객은 해당 거래소에 한 번만 로그인하여 자산을 20초 이내로 빠르고 쉽게 연동할 수 있으며, 현재 한국에서 가장 많은 OAuth 방식의 연동을 제공합니다.

2) 다양한 투자 상품: 샌드뱅크에서는 퀀트 기반 고정 수익형 상품(BTC, ETH, USDT, XRP)을 통해 연 최대 10% 이상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또한 Index 기반 Passive 상품, POS Staking 등의 다양한 투자 옵션을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본인의 투자 성향과 니즈에 맞게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3) 퀀트 기반의 자산운용: 샌드뱅크는 자체 운용팀을 보유하고 있으며, 리서치 기반의 퀀트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자동화하여 사람의 개입없이 운용합니다. 저위험 기반의 보수적인 운용 방향성을 바탕으로, 현재 기준 ROI 20.58%, MDD -20.96%의 성과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4) 투자 정보 제공: 최근 출시한 크립토 프리미엄 콘텐츠 공간 써프(https://surf.sandbank.io)는 파편화되어있고 정보 비대칭이 만연한 크립토 시장의 투자 콘텐츠와 정보를 선별하여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정보 플랫폼입니다. 고객은 투자 의사결정이 필요할 때 써프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취득하여 올바른 투자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5) 안전한 보관: 샌드뱅크는 검증된 지갑 사업자인 헥슬란트의 옥텟 솔루션을 사용하여 예치된 자산을 해킹이나 사기로부터 안전하게 보관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동화 기반의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통해 고객 자금 보안을 최우선으로 두고 운용하고 있습니다. 높은 수준의 보안 및 리스크 관리를 통해 샌드뱅크는 작년 테라/루나 사태와 FTX 사태와 같은 이슈로 인한 인출 불가 및 운용 손실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 외에도 올해 자동 거래(사용자가 설정한 전략에 따라 자동으로 거래를 실행하는 기능을 제공하며, 시장의 변동성을 이용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능) 및 리스크 관리 서비스(사용자의 포트폴리오에 대한 리스크를 분석하고, 리스크 관리 전략을 제공하여 사용자가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 기능) 또한 출시 예정입니다.

샌드뱅크는 2023년 3월 기준으로 연초 대비 24%의 회원 수 증가를 기록하고 있으며, 누적 투자금액 1,200억원, 평균 AUM은 약 76억원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자산관리 서비스 오픈(2023.01.01) 이후 외부 플랫폼 연동 건수는 2,146건이며, 연동 회원수 또한 1,171명을 기록하여 전체 회원의 약 18%가 샌드뱅크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2019년 7월 설립된 샌드뱅크의 운영사 디에이그라운드는 4명의 공동 창업자로 시작하였습니다. 이현명 CEO는 KAIST에서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였고, 미래에셋증권 및 코인원과 같은 한국 최고의 기업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초기 샌드뱅크 서비스를 개발하였습니다. 이후 2020년 4월 한국 최고의 엑셀러레이터 프라이머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하였고, 동년 9월 글로벌 벤처캐피탈 스트롱벤처스에서 후속 투자를 유치하였습니다. 또한 작년 5월 한국 IT/금융 대기업인 다우키움그룹의 계열사 KICA에서 시리즈 A 라운드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하였습니다.

샌드뱅크는 2023년 한국 크립토 자산관리 시장의 선두주자를 위해 플랫폼과 운용 역량을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술적 엣지를 기반으로 수억명의 잠재 고객이 있는 동남아시아 시장을 메인 타겟으로 하는 글로벌 진출 계획을 4분기에 실행할 계획입니다. 더불어 한국의 인가 사업자가 되기 위해 VASP 라이센스의 3분기 취득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성장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서비스 고도화 및 글로벌 진출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 현재 30억 규모의 브릿지 투자 라운드를 진행중입니다.

[연사소개]

Hello, I’m Sonya Seddarasan! I’ve been working as an XR designer for the past three years, and before that, I spent over a decade in product design. During my time as an XR designer, I’ve been focused on projects that blend the physical and digital worlds through gamification, game design, product strategy, and commerce.
Two years ago, I started a community-led project on Patreon to teach people about 3D UX in virtual reality. That project eventually led to the creation of a community product called UPWorlds. Although UPWorlds is no longer active, that experience helped me gain a deeper understanding of the industry, better connections, and new technologies that I’m now using to create even more exciting experiences.
Currently, I’m part of the product team for Authencity, a decentralized social media platform by Somnium Space. Being part of such an innovative project is incredibly rewarding, and I’m always looking to connect with others in this dynamic and evolving industry. Feel free to reach out to me!

[기업/기관소개]

Find virtual worlds by amazing world builders all around the world. Find inspiration on your next activity here!

[연사소개]

더 샌드박스 코리아 이승희 대표는 지난 19년간 게임 및 블록체인 업계에서 역량을 쌓아왔습니다. 네오위즈 해외사업 매니저를 시작으로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 앤 소울 사업팀, 엔픽셀의 그랑사가 마케팅팀을 이끌어왔으며, 스마일게이트와 더블유 게임즈의 사업 개발을 주도했습니다. 카카오게임즈의 자회사인 메타보라로 편입된 웨이투빗의 블록체인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보라(BORA) 대표를 역임했으며, 2021년부터 더 샌드박스의 한국 메타버스 사업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기업/기관소개]

더 샌드박스는 메타버스에서 다양한 브랜드들의 콘텐츠를 새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으면서, 누구나 쉽게 게이밍 콘텐츠를 만들고, 소유하고, 이를 통해 수익을 만들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메타버스 플랫폼입니다. 더 샌드박스의 무료 3D 제작툴 ‘복스에딧(VoxEdit)’과 ‘게임메이커(Game Maker)’를 사용하면 코딩 없이 게임을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를 자유롭게 만들 수 있으며, 제작한 콘텐츠에 대한 소유권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이 소유한 콘텐츠를 판매하거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수익 창출도 가능합니다.

[회사 뉴스] –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 2 주도 1,100억원 규모 시리즈 B 투자 유치
– 타임지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에 더 샌드박스 선정

[홍보 영상] – K-verse 랜드 세일 홍보 영상
– CJ 보이즈 플래닛 메타버스
– SM 메타버스 영상
– K리그 NFT 콜렉션 영상
– K-verse 미니 이벤트

[연사소개]

Dena Feldman is Director of Policy for Reality Labs, at Meta. In this role, she oversees policy work for augmented reality, virtual reality, and metaverse products. Before joining Meta, Dena practiced law at Covington & Burling, where she focused on privacy and technology in the life sciences sector. Originally from Dallas, Texas, Dena graduated from Tufts University and holds a law degree from Georgetown University Law Center.

[기업/기관소개]

Meta’s mission is to give people the power to build community and bring the world closer together. Meta builds technologies that help people connect, find communities, and grow businesses. When Facebook launched in 2004, it changed the way people connect. Apps like Messenger, Instagram and WhatsApp further empowered billions around the world. Now, Meta is moving beyond 2D screens toward immersive experiences like augmented and virtual reality to help build the next evolution in social technology.